
장백산 여행의 목적이자 최대 변수입니다. 연간 100일 남짓만 맑게 보이기 때문에, 일정 설계가 확률을 결정합니다.
천지는 해발 약 2,200m에 있는 화산 폭발로 생긴 칼데라 호수입니다. 둘레가 13km가 넘고, 수심도 깊어서 물빛이 짙은 청색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부르는 백두산과 같은 산입니다. 중국에서는 장백산이라고 부르고, 천지의 약 3분의 2가 중국 쪽에 속합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일정은 북파나 서파로 오릅니다.
문제는 날씨입니다. 천지는 연간 100일 남짓만 시야가 열립니다. 나머지 날은 구름과 안개로 덮여 있어서 올라가도 물밖에 못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틀을 배정하는 것을 기본으로 권합니다. 첫날 못 보면 다음 날 다시 오르는 구성입니다. 항공과 숙소를 이미 예약한 상태에서 “못 봤다”로 끝나면 여행의 목적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름만 나열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눈에 들어오는 것만 골라, 어디서 무엇을 보는지까지 적었습니다.
북파와 서파에서 보이는 각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북파는 가까이서, 서파는 넓게 내려다봅니다. 날짜에 여유가 있으면 두 번 오르는 것을 권합니다.
천지 가장자리에 국경 비석이 있고, 맑은 날에는 건너편 능선까지 보입니다. 안내선 밖으로는 나갈 수 없습니다.
가이드가 매일 아침 현지 기상과 실시간 상황을 확인해 오를지 결정합니다. 산 아래에서 흐려도 위가 맑은 경우가 있어서, 포기하기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장백산 안에서 이 구역이 차지하는 비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계절과 동선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저희 가이드가 매주 같은 코스를 돌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천지 하나만 보러 가는 일정은 없습니다. 앞뒤 구역까지 묶어 하루 동선으로 잡아 드립니다.
천지은 단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의 다른 구역과 묶어서 봐야 실제 일정이 나옵니다.
이 명소를 포함해 실제로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포함·불포함 내역을 견적서에 모두 적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