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 여행의 핵심입니다. 구간마다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어디를 고르느냐에 따라 걷는 양이 두 배 차이 납니다.
베이징 근교에서 관광객이 갈 수 있는 구간은 여러 곳이고, 각각 성격이 다릅니다. 어떤 구간은 케이블카로 올라가 20분만 걸어도 되지만, 어떤 구간은 계단을 한 시간 넘게 올라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동행의 체력과 목적을 먼저 확인한 뒤 구간을 정합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케이블카가 있는 구간, 사진을 원하시면 사람이 적은 구간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미리 말씀드립니다. 만리장성은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는 것이 힘듭니다. 경사가 가파르고 계단 폭이 좁아 무릎에 부담이 갑니다. 케이블카를 쓰시는 것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가장 많이 비교하시는 두 구간입니다.
| 구분 | 바다링 (八达岭) | 무톈위위 (慕田峪) |
|---|---|---|
| 시내에서 거리 | 약 1시간 30분 | 약 2시간 |
| 케이블카·슬로프 | 있음 (걷는 양 크게 감소) | 있음 |
| 경사·계단 | 가파름. 계단 폭 좁음 | 완만한 편 |
| 혼잡도 | 매우 혼잡 (주말·성수기) | 상대적으로 여유 |
| 볼거리 | 장성 박물관 · 기념품 시장 | 주변 숲과 능선 풍경 |
| 추천 대상 | 처음 · 부모님 동반 · 시간이 짧을 때 | 사진 · 걷기를 즐기는 분 |
※ 두 구간 모두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쓰면 걷는 거리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 만리장성이지만 사람 수와 걷는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두 구간을 각각의 페이지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만리장성은 하루를 통으로 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내에서 왕복 3~4시간이 걸리고, 성수기에는 입구 대기와 주차장 이동만으로 1시간이 사라집니다.
“만리장성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씀이 ‘내려올 때 무서웠다’입니다. 올라가는 건 힘들어도 할 만한데, 내려오는 계단이 좁고 가팔라서 무섭습니다. 케이블카 왕복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체력에 따라 구간을 조정하고, 케이블카 이용 여부도 함께 정합니다.
같은 만리장성이지만 걷는 방법과 사람 수가 완전히 다릅니다. 두 구간을 비교해 보세요.



※ 사진을 누르면 그 장소의 개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실제 방문 시점의 날씨와 계절에 따라 풍경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행의 체력과 원하시는 사진을 알려주시면 가장 맞는 구간을 추천해 드립니다.
평균 12분 이내 회신 · 상담과 견적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