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시간이면 닿습니다. 문제는 어느 공항으로 들어가느냐입니다. 서우두와 다싱은 시내까지 걸리는 시간이 40분 이상 차이 나서, 첫날 일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인천공항에서 베이징까지 직항 약 2시간 5분입니다. 김포에서 출발하는 편도 있지만 운항 편수가 적어, 보통은 인천 출발을 기준으로 일정을 잡습니다.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느립니다. 예를 들어 베이징이 오후 2시면 한국은 오후 3시입니다. 시차가 작아서 시차 적응 부담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같은 노선이라도 출발 시간대에 따라 첫날 쓸 수 있는 시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 항공사 | 편명 예시 | 출발 시간대 | 소요 시간 | 도착 공항 | 특징 |
|---|---|---|---|---|---|
| 대한항공 (KE) | KE853 등 | 오전 · 오후 | 약 2시간 5분 | PEK / PKX | 스케줄 안정적, 마일리지 적립 |
| 중국국제항공 (CA) | CA124 등 | 오전 · 저녁 | 약 2시간 10분 | PEK | 결항·지연 시 대체편이 많음 |
| 아시아나 (OZ) | OZ361 등 | 오전 · 오후 | 약 2시간 5분 | PEK | 좌석 간격 여유 |
| 중국동방항공 (MU) | MU5028 등 | 저녁 | 약 2시간 10분 | PKX | 요금이 낮은 편 |
※ 편명과 운항 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경됩니다. 예약 시점의 실제 스케줄은 견적서에 안내드립니다.
베이징은 2019년부터 국제선이 두 공항으로 나뉘었습니다. 같은 “베이징 도착”이라도 첫날 일정이 달라집니다.
| 구분 | 서우두국제공항 (PEK) | 다싱국제공항 (PKX) |
|---|---|---|
| 위치 | 시내 북동쪽 (차오양구 방향) | 시내 남쪽 (허베이 경계) |
| 시내까지 | 공항철도 약 25분 | 공항철도 약 40분 |
| 주요 관광지까지 | 자금성·왕푸징까지 약 40~50분 | 자금성까지 약 60~70분 |
| 규모 | 터미널 3개, 매우 혼잡 | 세계 최대급 단일 터미널, 여유 있음 |
| 입국 심사 | 대기 30~60분 흔함 | 상대적으로 짧음 |
| 추천 | 일정이 짧고 바로 관광하고 싶을 때 | 요금이 낮은 편을 원할 때 |
※ 어느 쪽이든 가이드가 게이트에서 만납니다. 공항 이동은 전용 차량으로 지원하므로, 도착 공항을 미리 알려주시면 동선을 그에 맞춰 설계합니다.
서우두·다싱 어느 쪽으로 도착해도 첫날을 알차게 쓸 수 있게 동선을 다시 짭니다.
베이징은 시내가 매우 넓습니다. 관광지 사이 이동만 하루에 1시간 이상 나오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서 숙소 위치가 일정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저희는 관광지 접근성을 기준으로 숙소를 잡습니다.
무비자 입국이라 서류는 간단하지만, 준비 여부에 따라 통과 속도가 다릅니다.
만리장성은 시내에서 1시간 30분~2시간 걸립니다. 성수기에는 하루를 통으로 배정하는 편이 좋고, 케이블카를 쓰면 걷는 양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부모님 동반이라면 케이블카 이용을 권합니다.
만리장성 구간 선택은 만리장성 페이지에서, 전체 일정은 베이징 3박 4일 상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 시간이라 정말 가깝습니다. 오전에 출발해서 점심때 도착하니 첫날 오후를 그대로 쓸 수 있었어요. 시차도 없어서 첫날부터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다싱으로 들어갔는데 공항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시내까지 오래 걸려서 첫날은 거의 이동만 했어요. 다음엔 서우두로 바꾸려고 합니다.”
“입국 심사에서 숙소 예약서를 보여달라고 해서 출력해 간 게 도움이 됐습니다. 휴대폰으로 찾으려니 시간이 걸렸을 것 같아요.”
인천에서 2시간 5분. 도착 공항에 따라 첫날 볼 수 있는 것이 달라집니다.
※ 사진을 누르면 그 장소의 개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실제 방문 시점의 날씨와 계절에 따라 풍경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희망 날짜와 인원을 남겨주시면 그 시기의 실제 스케줄과 요금을 확인해서, 가장 유리한 출발편을 제안해 드립니다.
평균 12분 이내 회신 · 예약 전 항공 스케줄 확인은 무료입니다